오늘의 메인 이벤트는, 대충 정리?가 끝난 패키지 구조에, 현재 개발중인 프로토 타입을 올리는것. 다음주 월요일 성능 시험을 두고, 오늘쯤은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시작한 것인데, 이것이 의외로 발목을 잡았다. s2Dao의 특성상(Seasar의 특성이니 뭐) 설정화일 없이 자동으로 인젝션등을 해주다 보니 , 자동인젝션을 위한 컨벤션 맞추기나, 설정이 의외로 감이 잘 안잡힌다. 중간에 나는 결국 s2Container 소스를 마구 뜯어보고 있었다. ㅡ,.ㅡ;; 뭐, 상현씨의 다이꽁파일 도입에서 실마리가 풀려서 해결은 했다. 그러고 나니 9시반. 대충 테스트용 코드를 별도의 소스폴더로 나누고 했더니 금새 10시가 되더라. 오늘은 피곤한 몸을 쉬고, 다음에 다이꽁파일 정리며, 내용좀 포스팅 해야겠다...
Teeda와 씨름중. 소스 뜯어보기, 노려보기, 자료 찾기, 눈감고 명상하기.(오늘은 병찬씨의 마사지기 효력 있었다 했어!)
약 한시간 반동안 논의한 오늘 회의(打合せ)의 논의 주제? 솔직히 회의라고 하기도 그랬지만, 뭐 내 나름 느낀것. 프레임 워크 선정의 타당성을 납득시켜라.(좋은말) 프레임 워크 선택의 책임을 고객사와 나눠가져라(솔직한 심정) 이런 저런 우여곡절? 끝에 사용할 FrameWork를 Seasar 와 Teeda로 결정(물론 나 혼자서 맘대로 ㅡㅡ;;)하고 밀어붙인 결과의 하나이겠지만, 특별히 하지 않아도 될것이라는 생각이었기에 조금 껄끄러웠던 회의였다. 물론, 타 부서에서 온 PM과의 의견 조율보다는 물밑작업? 으로 의견 추진을 한데서 기인하는 어긋남 일수도 있지만, 웬지 모든 결과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최소한도로 지키겠다는 의지가 최우선으로 보여짐은 나의 생각이 조금 지나친 것일까? (써놓고 보니 일본어 말투..
- Total
- Today
- Yesterday
- 忙しい
- python
- 당황
- 일상
- 에메랄다스
-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 애니메이션
- 연휴
- 트랙
- Seasar
- 메텔
- 커펌
- 동경교회
- HTTP Header
- 커뮤니케이션
- 요도바시
- 프로젝트
- 오대식 목사님
- 주말 출근
- 미쯔야 사이다
- 스트레스
- 적극적 사고
- 5시 일꾼
- 게으름
- 마인드 컨트롤
- PSP
- 포도밭 주인
- Teeda
- 긍정적 사고
- Trac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