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3화 "은하철도 999" 와 "메텔 전설" 사이의 이야기. 메텔 전설에서 라메탈을 탈출한 메텔이 라메탈로 돌아가면서 이야기가 시작. 999 안에서 만난 나스카와의 러브?스토리가 한 줄기를 차지하며, 결국 전체를 위해 희생하는 한사람? 으로 귀결되는듯한 스토리 라인.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남자. 영웅으로 남아 장렬히 전사하는 사무라이 정신. 공통의 적을 위해 적대관계의 사이가 협력의 관계로. 인간과 기계가 공존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 약간 어거지식으로 꿰어 맞춘 메텔의 999여행의 당의성?을 피력하려 한 작품. 특히, 12편에서 13편으로 뛰는 부분에서 웬지 어색한 스토리라인. 그리고, 프로메슘을 무찌르기 위한 방법으로 나온 대안, 그리고 실행까지의 과정. 마지막에 ..
엊그제 였던가? 지난주 초쯤이었던가? 어쩌다가 은하철도 999 얘기가 나오고, 나의 잡다한 말들이 다시 마츠모토 레이지의 다른 작품들과의 연관성을 열심히 떠들다가, 이 이야기를 블로그에 적어볼까? 라고 한 나의 한마디에 철수왈 "그거 벌써 한국에 다른 사람들이 다 썼어" 썼어...썼어...썼어..... 뭐 늦은것이야 어쩔수 없지. ^^ 어찌되었던 간에, 은하철도 999 는 좋다. ^^ 일본와서 조금 익숙해져 가던중 들린곳이 중고 만화책 가게였다. 뭐 이것도 지금은 여기 없는 경수의 덕분이군.(경수야 고맙다! 그런데 어쩌냐 그 가게 이제 없다...ㅠ_ㅠ) 그곳에서 캡틴 하록 을 발견하고서는 얼른 사 들었던 몽상가. 천년여왕의 이야기와 하록, 에메랄다스....모든것들이 겹쳐지면서 다시한번 추억에 빠져버렸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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