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인 이벤트는, 대충 정리?가 끝난 패키지 구조에, 현재 개발중인 프로토 타입을 올리는것. 다음주 월요일 성능 시험을 두고, 오늘쯤은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시작한 것인데, 이것이 의외로 발목을 잡았다. s2Dao의 특성상(Seasar의 특성이니 뭐) 설정화일 없이 자동으로 인젝션등을 해주다 보니 , 자동인젝션을 위한 컨벤션 맞추기나, 설정이 의외로 감이 잘 안잡힌다. 중간에 나는 결국 s2Container 소스를 마구 뜯어보고 있었다. ㅡ,.ㅡ;; 뭐, 상현씨의 다이꽁파일 도입에서 실마리가 풀려서 해결은 했다. 그러고 나니 9시반. 대충 테스트용 코드를 별도의 소스폴더로 나누고 했더니 금새 10시가 되더라. 오늘은 피곤한 몸을 쉬고, 다음에 다이꽁파일 정리며, 내용좀 포스팅 해야겠다...
임시 도큐먼트 서버가 WindowsXP였던 관계로 동시 접속자수가 5명? 이상이 되면 공유 폴더를 접속하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걸 기회삼아 막 세팅이 끝난 도큐먼트 서버로 문서도 옮기고 트랙도 옮기기로 아침회의때 정하고, 실행에 옮겨 버렸다. 문서들이야 그냥 복사하면 끝나는 것들이지만, 트랙의 경우는 기존의 사이트가 0.10 용이었 이유로, 0.11 로 업그레이드 한뒤, 위키페이지까지 업그레이드를 마치고서, 조금 시험 테스트를 끝내고서, 모두에게 공개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위키 페이지 안의 링크들이 또 말을 안 듣는 것이었다. 알고보니, 링크에서 앞의 http://XXXXXXX 를 생략하면 자동적으로 지정해놓은 루트가 설정되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중간에 쓸데없는 폴더명이 두번 겹치게 되..
프로젝트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팀 작업의 관리라는것이 대두된다. 이런때 쓸수 있는 유용한 툴들이 제법 많은데, 어쩌다가 인연이 닿게 된것이 트랙(trac)이다. 마일스톤 설정, 티켓 발행, 저장소 브라우징등 제법 쏠쏠한 기능들을 담고 있는 녀석이다. 지난번에는 버젼 0.10 을 기준으로 일본어로 로컬라이징(뭐 단어 번역 수준이지만)화를 한 녀석을 설치해서 사용하다가, 이번에 신규 시스템 개발을 두고, 다시한번 설치를 하게 되었다. 언제나 처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얼리어댑터 집착증으로 인해 아직 안정화 버전이 아닌 개발중인 0.11을 깔기로 했다. 관련 홈페이지는 여기 특별히 달라진 점이라면, ClearSilver를 쓰지 않는다는점, 파이선 2.5에 대응한다는것 정도? 위의 링크를 보면 달라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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