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출퇴근길

별나라 몽상가 2008. 11. 10. 23:16
월요일만 되면 유난히 그런듯 하지만,
오늘은 정말 왕복 계속해서 서서, 사람에 치이며 왔다.
이거 원, 팔이 후들거려서 ㅡㅡ;;

늙은게야...푸헐헐헐헐...

길은 그리 먼것 같지 않은데,
두번이나 갈아타며 가야 하는것도 그렇고, 애매하다. 뭐 그런거지.

센가쿠지 출근길이 3주차에 접어든다.